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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Correspon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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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김중식
Producer & Director
- 박희주
Director
- 방훈
- 김종경
Writer
- 이은선
- 박현재
English Editor
- 윤미리내

Foreign Correspondents

Ep.283 핵무기 위협으로 긴장 고조되는 세계

Past Program

Date : 2022-04-07

Foreign Correspondents Ep.283
핵무기 위협으로 긴장 고조되는 세계

미국이 '핵 단일 목적 사용'이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을 사실상 폐기했다. 적대국으로부터 핵 공격을 받았을 때 보복적 수단으로만 핵을 사용하겠다는 공약 대신, 생화학 무기나 재래식 무기,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상대 등에도 심각한 상황인 경우 핵무기 사용 가능성의 여지를 남겨놓았다. 러시아가 핵 사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나서고, 북한의 핵실험 준비 정황이 포착된 데다, 중국이 핵능력 확장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국면 반전을 위해 ‘핵무기’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우려가 외신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유럽에서는 핵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요오드 비축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ICBM 도발을 4년 4개월 만에 재개한 북한은 그간 언급을 삼가온 '핵'을 반복적으로 거론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4월 중순 개최 예정인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과거 훈련 개최 때마다 '핵전쟁 긴장 국면'이 재현됐다며 으름장을 놓기도 했는데!
미국의 동맹국 핵우산 정책과 북한의 핵위협을 동시에 고려할 수밖에 없는 한국의 입장에서 세계 곳곳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핵’ 사용 가능성 시나리오는 어떤 의미일까? 최근 세계가 ‘핵’을 염두에 두게 된 배경과 실제 핵전쟁이 가능한 시나리오일지 외신기자들과 이야기 나눠본다.

In-studio guests
잭 바튼(Jack Barton) / Freelance Journalist
안드레스 산체스 브라운(Andres Sanchez-Braun) / EFE
배은지(Bae Eun-ji) / 아리랑 TV

Skype guest
브루스 베넷(Bruce W. Bennett) /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