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Foreign Correspondents
What's on This Episode
About The Program
Host & Panelists
Video on Demand
Special VOD
Archive
TV Programs 고르기
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한용기
Producer & Director
- 주은경
Director
- 방훈
- 김종경
Writer
- 이은선
- 박선영
English Editor
- 윤미리내

Foreign Correspondents

Ep.220 한국 선박 나포와 바이든 정부의 대이란 정책 전망

World Ch. Schedule : THU 20:00 KST

Date : 2021-01-14

Foreign Correspondents Ep.220
한국 선박 나포와 바이든 정부의 대이란 정책 전망

이란은 왜 갑자기 한국 국적 선박을 나포했을까. 해양 오염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의 화학물질 수송선을 나포했다는 이란 혁명수비대. 그러나 선사 측에서는 오염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한국 내 동결된 이란중앙은행 자금 70억 달러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란 정부가 그동안 한국에 이 자금을 이란에 돌려줘야 한다고 요구해 왔고, 이 자금을 코로나19 백신 구매에 사용하는 방안을 한국 정부와 협의해왔다. 70억 달러를 노린 '인질극'이라는 분석과 함께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이란의 내부 정치·외교적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해 1월 3일,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사망한 지 1주년을 맞아서, 이란 내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인데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임기가 곧 끝나 선거를 앞둔 시점이기도 하다. 오는 20일 출범하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이란핵합의(JCPOA) 복귀 여부 역시 관건인 상황이다. 이란 기자 등 외신 기자들과 함께 이란이 한국 선박 나포로 인해 얻고자 하는 내부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노림수는 무엇이고, 이것이 향후 이란-한국, 이란-미국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본다.

foreign correspon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