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을 수 있는 방송이 되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996년 4월 한국의 참모습을 방송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출범한 아리랑국제방송이 설립된 지 15주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아리랑국제방송을 둘러싼 방송환경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 디지털 뉴미디어의 강화,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형태의 뉴미디어가 확산되며 전 세계방송시장에 일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방송환경의 변화는 과거 시청자의 개념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의 수용자들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고, 수용자들은 플랫폼과 매체별로 다양한 욕구를 드러내며 이의 충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리랑국제방송은 다매체.다채널 시대에 전 세계 멀티 플랫폼 수용자들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대한민국의 비전과 희망을 전달코자 합니다.
아리랑국제방송이 방송을 시작한 시간의 깊이만큼 저희 방송을 아껴주시는 전 세계 수용자들의 사랑도 깊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아리랑국제방송이 담당해야 하는 몫도 더욱 커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리랑국제방송은 방송 및 온라인 해외네트워크와 양질의 방송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한국의 참모습을 전 세계 수용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더불어 소통하는 방송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것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수용자들이 아리랑국제방송을 보고 더 행복해지고 대한민국과 더욱 가까워지며, 만남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진실한 친구이자 따뜻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 CEO |